경남테크노파크, ‘극한 환경용 금속 복합소재·부품 개발 기술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한국재료연구원(KIMS), 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 동의대학교 융합부품소재 핵심연구지원센터, 한국폴리텍Ⅶ대학 산학협력단과 지난 4일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극한 환경용 금속 복합소재·부품 개발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TP가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극한 환경용 금속 복합소재·부품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의 전략적 기획 및 공동 과제 발굴을 목표로 한다.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시제작·시험·평가·인증 등 극한 환경용 금속 복합소재·부품 R&D 전 과정을 연계한 원스톱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극한 환경용 금속 복합소재·부품 산업의 지역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각 기관은 앞으로 ▲극한 환경용 금속 복합소재·부품 산업의 지역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술·정보 교류 및 기반조성·기술개발·기업지원·인력양성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극한 환경용 금속 복합소재·부품 산업의 산·학·연·관 교류·협력 체계 구축 및 사업화, 판로모색 등을 위한 상호협력 ▲기타 업무협약 목적에 부합한 연구개발 장비의 연계협력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극한 환경용 금속 소재·부품 분야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관련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기술 자립, 산업 전반의 혁신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