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2025 후쿠오카 쇼케이스’ 성료

2025-09-08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 5일 일본의 비즈니스 관광 중심지인 후쿠오카의 ‘리츠칼튼 후쿠오카(The Ritz-Carlton Fukuoka)’에서 ‘2025 후쿠오카 쇼케이스’를 열띤 호응 속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관광공사와의 공동 주최로 부산 지역 관광산업의 매력과 호텔이 지닌 객실, 카지노, 마이스(MICE) 경쟁력을 일본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부산 홍보대사로 나서 의미가 남다르다. 1996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공식 본부 호텔로서 수차례 대형 행사를 유치해 온 경험을 토대로, 내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 굵직한 국제 행사들이 잇달아 열리는 마이스(MICE) 중심지 부산의 홍보에 기여해 강력한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가 일본 규슈(九州)의 관문이자 아시아 허브로 기능하는 후쿠오카에서 열렸다는 점도 최근접 도시인 부산의 호텔·카지노·관광 인프라를 일본 시장에 각인시키는 데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쇼케이스에서는 규슈 지역에서의 호텔·카지노·관광 자원 저변 확대를 중심으로, 복합리조트(IR, Integrated Resort) 관점의 한일 공동 해외 마케팅과 후쿠오카 주요 트래블 에이전트를 통한 마이스(MICE) 수요 확보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 일본여행업협회(JATA)를 비롯해 일본 후쿠오카의 주요 여행사 및 마이스(MICE)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운대 일대 국제회의복합지구 ‘해비뉴(Haevenue)’의 활성화를 앞당기며 부산 관광의 위상을 높였다. 해비뉴는 해운대(Haeundae)와 에비뉴(Avenue)의 합성어로, 호텔·컨벤션·쇼핑·엔터테인먼트·교통 시설이 집적돼 있어 부산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할 핵심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