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서울시•구세군과 ‘돌담길 바자회’ 성료

2025-09-11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홈쇼핑은 지난 10일 서울시, 구세군과 함께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미래세대 아동, 청소년 지원을 위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이동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서울시의회 강석주 의원, 구세군 한세종 서기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 행사를 넘어 기업의 기부가 시민의 참여로 이어지고, 판매 수익금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롯데홈쇼핑은 구세군에 의류, 잡화 등 약 10억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으며, 해당 상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됐다. 판매 수익금은 롯데홈쇼핑이 추진 중인 미래세대 아동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건축과 청소년들의 장학금, 치료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2013년부터 구세군과 함께 ‘작은도서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곳’을 슬로건으로 전국 교육,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에게 친환경 학습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