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안전보건 비상경영체제’ 선포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동부건설은 정부의 안전 강화 기조에 맞춰 안전보건 관리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전국 52개 현장에서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및 현장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 비상경영체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건설업계의 안전 의식 고취 흐름에 발맞춰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윤진오 대표이사는 행사에서 안전보건 분야 ▲확인철저 ▲솔선수범 ▲절차준수 ▲신속보고 등 네 가지 실천 과제를 제시하며 “오직 중대산업재해 제로만이 우리의 목표이며, 안전이 확보되지 않으면 어떠한 작업도 진행할 수 없다”며 “안전보건 비상경영체제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질 때 더 안전한 내일과 강한 회사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동부건설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전 현장 안전점검 정례화 ▲기술직 임원 주관 주간점검 ▲노사 합동안전보건점검 확대 ▲건설장비·위험성 평가 절차 강화 등 현장 밀착형 안전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안전보건 전문교육 확대와 근로자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통해 임직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인다.
동부건설은 올해 전사 안전보건 목표를 ▲중대산업재해 제로(Zero) ▲안전보건 점검 및 이행 철저 ▲위험성 평가 기반의 안전보건 시스템 고도화로 설정하고 무재해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일일 안전순찰제, 비상사태 대응 훈련, 안전 캠페인 등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