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입주민 소통강화 일환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카툰식 매뉴얼’ 발간

2025-09-2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반도건설은 ESG 경영 도입 이후 협력사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함께 힘쓰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상반기 협력사와 협업을 통해 3개월간 집중 하자 보수 캠페인을 진행하여 입주민의 하자 보수 기간을 최소화 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기존 하자 대응팀 이상의 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최근 10년 내 입주를 완료한 15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자 접수 및 보수 작업을 진행했으며, 하자 상주 관리 제도를 도입하여 입주민의 하자 관련 민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하자 민원은 입주민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문제로 가급적 신속한 하자 접수와 보수 공사를 희망할 수밖에 없다. 다만 단지 규모와 분양 및 입주 상태에 따라서 정식 절차를 밟아 접수 순서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정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불가피하다. 

아파트 신규 입주를 다수 경험한 세대원이라면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은 하자 접수 방법이나 실제 보수 작업까지의 진행 절차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서 불만이 쌓일 때가 많다. 이런 애로점을 개선하고자 반도건설은 고객과의 상생 방안으로 하자 접수 및 AS 전 과정에 대한 내용과 편안한 단지 안 생활 요령을 이해하기 쉬운 카툰 형식의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매뉴얼로 발간하여 입주 고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반도건설이 이번에 발행한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매뉴얼은 하자 발생 시 AS 접수 방법부터 접수 지연 시 시도할 수 있는 추가 접수 방법을 담고 있어서 입주민 입장에서 보다 신속한 하자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하자 민원에 대한 불만을 부추겨서 무리한 소송을 인해서 발생하는 입주민의 불편함과 금전적인 피해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동시에 분쟁이나 소송 없이 시공사와의 원만한 연차 합의를 통해 입주민이 더욱더 만족할 수 있는 A/S를 제공받는 방법도 안내한다. 그 외에 하자가 아니지만 입주민이 하자로 여길 수 있는 예상 질문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하여 실질적인 하자 접수만 이뤄질 수 있게 유도함으로써 CS 인력이 꼭 필요한 입주 세대부터 보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