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우체국 쇼핑몰 입점… 중소·소상공인 긴급 판로 지원

2025-10-01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공영홈쇼핑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운영이 중단된 우체국 쇼핑몰 입점 중소∙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위해 ‘우체국쇼핑 전용관’을 개설,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체국 쇼핑몰 서비스 중단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신속히 마련됐다. 

지난달 30일 개설된 공영홈쇼핑 온라인몰∙모바일앱 내 ‘우체국 쇼핑 전용관’에서는 우체국몰 입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우체국몰 측에서 순차적으로 상품을 등록 중이며, 입점 상품 수는 점차 늘어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전용관 상품을 대상으로 판매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