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협, 신귀복 이사 ‘2025 한반도 통일 공헌 대상’ 수상
2025-10-02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신귀복 이사가 ‘2025 제13회 한반도 통일공헌 대상’ 문화예술분야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음저협 이사로 재임 중인 신귀복 작곡가는 제19~21대 음저협 부회장을 역임하며 음악 저작권 제도의 발전과 창작자 권익 보호에 힘써왔다. 한국예술가곡총연합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예술가곡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해왔다.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음악 저작권 제도 선진화와 창작자 권익 신장, 더 나아가 문화예술 발전과 남북 문화 교류 기반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에 전달된 메달과 수상패는 70년이 넘도록 끝나지 않은 한국 전쟁의 상징인 DMZ 녹슨 철조망과, 전쟁 당시 사용했던 탄피 등을 녹여 제작돼 그 의미를 더했다.
‘한반도 통일공헌 대상’은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와 한반도통일공헌대상 시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평화통일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