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어그(UGG)’ 신세계百 강남점 팝업스토어 운영 

2025-10-07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어그(UGG)'가 오는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더 스테이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더 스테이지는 신세계 강남점 1층 중앙 광장에 위치해 점포 내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꼽힌다.

어그는 트렌디한 브랜드의 마케팅 무대로 활용돼 온 이곳에서 팝업을 열고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 집중되는 쇼핑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어그를 대표하는 클래식 라인을 비롯해 올해 가을·겨울 주요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제품으로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에스미' 컬렉션이 있다. 풍성한 양털 장식과 힐 형태의 두툼한 굽이 특징으로 레이스업, 클로그, 부츠 등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일본 패션 브랜드 앰부쉬(AMBUSH)와 협업한 두 번째 컬렉션을 첫 공개하며 의류와 액세서리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팝업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매장 입구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소재인 양털과 스웨이드를 활용해 동굴 형태의 대형 포토존을 설치했다. 벽면은 어그 특유의 푹신한 질감을 살린 쿠션으로 꾸며 이색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최근 유행하는 신꾸(신발 꾸미기)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직접 어그 부츠를 꾸밀 수 있는 '커스텀 바'도 운영한다.

팝업 매장에서 제품을 두 개 이상 구매하면 특별 제작한 스웨이드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하며 현장 미션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어그 하트 키링을 제공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