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국내 최초 ‘롱비다 강황추출물’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식약처 승인

2025-10-21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GC녹십자웰빙은 지난 17일 ‘롱비다 강황추출물(Longvida)’이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는 전임상시험, 인체 적용시험 등을 거쳐 기능성과 안전성이 입증한 신규 개발 원료를 의미한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승인으로 인동덩굴 꽃봉오리 추출물, 구절초 추출물, 모발유산균(LB-P9)에 이어 네 번째 건강기능식품 개발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승인받은 롱비다 강황추출물은 시험관시험 1건, 동물시험 4건, 인체적용시험 3건에 걸쳐서 그 효능을 입증했다. 뇌세포는 30세 이후부터 감퇴되기 시작하여, 지속적인 스트레스, 알코올, 약물, 수면부족, 우울 등이 뇌세포 피로감을 증진시켜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떨어뜨린다. 

롱비다 강황추출물은 산화스트레스, Tau단백질 과인산화 등과 같은 다양한 뇌세포 손상물질들로부터 뇌세포를 보호하고, 뇌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소재이다.

나이 50~85세의 경도인지장애로 판명된 8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인체적용 시험 에서 기억력, 집중력, 언어기능 등이 유의미하게 개선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GC녹십자웰빙 박동환 생산본부장은 “기존에 사용되었던 강황이나 울금 등은 일부 흡수율 문제가 있었는데, ‘롱비다 강황추출물’은 SLCP ™(Solid Lipid Curcumin Particle)공법을 통하여 리포좀과 유사한 구조를 구현한 혁신적인 소재로서 흡수율이 크게 개선되어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을 200배 증가시켰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뇌 건강 기능개선 시장은 2023년에 87.2억 달러, 지난해 93억 달러를 기록하여 가파른 상승세에 있으며, 2031년까지 156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부터 2031년까지 7.67%의 CAGR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