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노사 협동 무료 급식 봉사활동’ 실시

2025-10-22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결식 우려 및 생활이 어려운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인 ‘대우건설 Day’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올해 ‘서울노인복지센터 무료 급식 지원 사업’을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선정하고, 사업 재정적 후원을 위해 지난 4월 1억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향후 3년 간 총 4억5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월 2회 정기적으로 배식 봉사를 실시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고 있다. 지난달에는 사업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특별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저소득 및 긴급지원이 필요한 무료 급식 지원 사업을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진행된 ‘대우건설 Day’에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5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한 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입장 안내부터 배식, 식기 세척, 퇴식 안내에 이르기까지 급식 운영의 전 과정에 배치되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대우건설 Day를 맞아 일회용품 저감과 생활 속 ESG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역을 나누어 환경 캠페인을 실시하고, 캠페인 참가한 어르신께는 기념품으로 텀블러도 제공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