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간장순살, 레드순살 등 4개 순살 메뉴 기존 사양으로 되돌려

2025-10-23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리뉴얼 출시한 순살 메뉴 중 조리 전 중량과 원육 구성을 변경했던 4개 메뉴를 종전대로 되돌린다고 23일 밝혔다. 메뉴는 ▲간장순살 ▲레드순살 ▲반반순살(간장+레드) ▲반반순살(레드+허니) 4개다. 

교촌치킨은 지난달 11일 맛과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순살 신메뉴 10종을 출시하면서, 기존 순살 메뉴 4종을 중량 500g, 국내산 닭다리살과 안심살 혼합 구성으로 리뉴얼 출시한 바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고객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변경된 3개 메뉴(▲간장순살 ▲레드순살 ▲반반순살(간장+레드)에 대해 기존 중량인 700g과 기존 구성인 100% 국내산 닭다리살 원육으로 되돌린다. 나머지 ▲반반순살(레드+허니)은 기존 중량인 600g과 기존 원육 구성으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표 참고). 순살 신메뉴 10종은 단종할 예정이다. 텀블링 방식으로 변경했던 소스 도포 조리법도 기존 붓질 도포로 되돌린다. 

이 결정은 가맹점의 운영적 측면을 고려해 다음달 20일부터 적용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