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서 국무총리상 수상

2025-11-14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현대리바트는 사무용 가구 '이모션 시리즈'와 사무용 의자 '어센트'가 사용자 친화적 기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국무총리상(금상)과 국가기술표준원장상(동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 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각 분야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정부 공식 인증인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는 국내 산업 디자인 시상식이다. 상품 및 서비스의 심미성·독창성·사용성·환경친화성 등을 고려해 우수디자인 상품을 선정한다.

이번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현대리바트의 '이모션 시리즈'는 높이를 690~1120mm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모션데스크로, 높이를 올릴수록 책상이 사용자쪽으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인체 친화적 구조를 구현한 게 특징이다.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한 '어센트'는 목 부분의 곡선을 반영한 유선형의 헤드레스트와 허리를 받쳐주는 곡선형의 브릿지 구조로 인체공학적 실루엣을 구현한 제품이다. 헤드레스트·좌판의 조절 기능과 허리를 지지해주는 '액티브 럼버 서포트' 기능이 적용돼 있어 사용자의 신체 구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현대리바트의 '오아 시리즈'와 'K-아일랜드 키친'도 '위너(Winner)'로 선정돼 GD 마크를 받았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