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캐나다 이어 미국 진출… 유닛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2025-11-17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더벤티는 이달 초 제이아이엔피와 멀티 유닛 프랜차이즈 계약(Multi-Unit Franchi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멀티 유닛 프랜차이즈 계약은 하나의 가맹점주 또는 투자자가 일정 기간 동안 여러 매장을 직접 개설 및 운영할 권리를 본사로부터 부여 받는 방식을 말한다. 

미국 파트너사인 제이아이엔피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보한 커스텀카 브랜드로, 하이엔드 튜닝 기업이다. 더벤티는 이곳과 함께 미국 서부 시장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더벤티의 미국 1호점은 라스베이거스로 확정되었으며, 오픈 일정은 내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미국 진출은 캐나다에서 4개의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북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과 확장성을 입증한 데 따른 것이다. 실제 캐나다에선 합리적인 가격과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 다양한 메뉴로 현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더벤티는 미국에서도 지역 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구성과 율무, 미숫가루 등 K-음료 메뉴의 적절한 조화로 미국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향후 라스베이거스뿐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등 미국 서부 대표 도시에도 매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