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 전 타입 청약 마감
2025-11-19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 1순위에 1만건이 넘는 청약 통장이 몰리며 하반기 ‘최대어’에 걸맞은 치열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8일 진행된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 1순위 청약 결과 296가구(특별공급 제외)에 1만851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36.7대 1을 기록했다. 전 타입 모두 예비 당첨자 비율(모집 가구수의 500%)까지 채우며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230.0대 1을 기록한 84㎡D 타입이 차지했고, 39㎡B 112.0대 1, 74㎡C 51.3대 1, 59㎡B 42.4대 1 등 전 타입 모두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향후 주요 분양 일정으로는 청약 당첨자는 26일 발표하며,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일부 타입은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며, 입주 전 전매가 허용되는 점도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철산동 일대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5개동, 총 4,291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다. 광명뉴타운에서 최대 규모, 최고 층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