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선착순 청약 진행
2025-11-21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두산건설은 BS한양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4구역에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일부 잔여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오는 22일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거주 지역에 상관 없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원하는 잔여세대의 동∙호수를 계약할 수 있다.
인천은 최근 신축을 중심으로 비규제지역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부동산인포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10.15 대책 발표 이전 1개월(9월 13일~10월 14일) 동안 인천의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은 113건에 불과했지만, 대책 발표 이후 1개월(10월 15일~11월 14일) 동안에는 282건 거래되며 2.5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진행된 청약 결과에서도 높은 관심이 입증된 바 있다. 1∙2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47가구 모집에 총 1013명이 접수해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됐다. 최근 일부 타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순위 청약에서도 최고 5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인천 부평구 부개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2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