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견본주택 개관

2025-11-2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두산건설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충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120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A 730세대 ▲84㎡B 257세대 ▲84㎡C 215세대로,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됐다.

이번 단지는 두산건설이 충청남도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견본주택에서는 제니스와 함께하는 첫 번째 특별전 ‘ZENITH GALLERY(제니스 갤러리)’가 운영된다. 오는 28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 숯이라는 새로운 재료로 주목받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이배, 미국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조지 콘도(George Condo), 일본 팝아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 등 한·미·일 대표 작가들의 작품 8점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분양 단지를 둘러보는 것에 더해, 전시된 미술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문화 콘텐츠와 일상이 공존하는 공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의 청약 일정은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일이며, 정당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충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