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싱가포르 ‘Alexandra 병원’ 8000억 규모 외래병동 수주

2025-12-09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쌍용건설은 미화 약 5억8000만 달러(한화 약 8000억 원) 규모의 Alexandra 병원 외래병동(Outpatient Ward) 공사를 40%의 지분으로 일본(Shimizu), 싱가포르(Kimly)와 JV를 구성해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지하3층~지상 12층, 진료실, 클리닉, 오피스, 주차장(4층) 규모로 건설되는 외래병동 수주를 위해 쌍용건설은 JV를 구성, 중국업체를 상대로 경쟁하여 수주에 성공했다. 

쌍용건설은 전세계 약 1만2000 병상에 달하는 첨단 의료시설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1998년 탄톡생병원, 1999년 New K.K 병원, 2024년 WHC에 이어 금번에 Alexandra 병원을 시공하게 됐다.

쌍용건설은 현재까지 마리나베이샌즈 호텔과 고난이도 지하철 토목공사 등 싱가포르에서만 40여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