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독거어르신 위한 ‘기부 및 우유안부 캠페인’ 지속 강화

2025-12-10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매일유업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매년 전개하고 있는 ‘우유안부’ 캠페인을 올해에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으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영업활동으로 얻은 연간 이익(영업이익)의 10%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하고 있다. 소비자가 이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게 되는 ‘착한 소비’를 이끌어내며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나눔 가치가 순환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우유안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개인 후원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개인후원자로 정기 후원 신청 후 인증을 하면 매일유업이 준비한 ‘안부키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안부키트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미니 오리지널 120mL 4개와 ▲소화가 잘되는 우유 미숫가루 190mL 6개, ▲소화가 잘되는 우유 네임택, ▲어르신의 인사를 담은 감사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사단법인)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2003년 옥수중앙교회에서 시작되어 2015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독거노인의 건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유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유안부 후원을 받는 어르신 1가구당 연간 총 365개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배달되며, 전국 6280가구가 우유안부 후원을 받고 있다. 집 앞에 우유가 2개 이상 쌓여 있는 경우 배달원이 관공서에 연락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고독사를 예방하고 있다.

현재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매일유업을 포함해 총 12개의 기업과 15개의 지역단체가 후원하고 있으며, 약 2만여명 이상의 개인이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