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호텔앤리조트, 강원 ‘고성 화진포 복합리조트 사업’ 가속 

2025-12-12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호반그룹은 지난 11일 강원 고성군, 제22보병사단과 초도중대 협의이전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초도중대 이전은 ‘화진포 국제 휴양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부대 이전과 함께 리조트 건립 등 휴양관광지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조성사업 추진에 따라 초도리 일대 17만여㎡(약 5만평) 부지에는 숙박시설은 물론 식사, 레저, 쇼핑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까지 갖춘 프리미엄 복합리조트가 건립될 계획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화진포 복합리조트 건립을 계기로 차별화된 휴식 경험과 프리미엄 콘텐츠를 앞세워 국내 리조트 문화를 계속해서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성군 화진포 복합리조트는 인근에 화진포 호수와 동해 해변이 위치하고 있으며, 설악산을 배경으로 한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전 객실을 화진포와 동해를 바라볼 수 있도록 배치하고, 두 곳 모두 조망 가능한 인피니티풀도 운영할 계획이다. 스파·사우나·웰빙 식음료(F&B) 등 웰니스 콘텐츠 기반의 프리미엄 리조트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초도중대는 기부 대 양여 합의각서에 따라 현내면 초도리에서 마차진리로 이전하게 되며, 군 시설 건축공사는 이달 중 착공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