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독거 어르신부터 자립준비청년까지 ‘블루위크’ 지역사회 온기 전파
2025-12-1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삼표그룹은 지난달 18일부터 2주간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사회공헌 캠페인 ‘삼표와 함께하는 Blue Weeks(블루위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블루위크 활동에는 삼표산업, 삼표시멘트, 에스피네이처 등 그룹 주요 계열사가 차례로 참여해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정, 자립준비청년 등 주변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에스피네이처 임직원들은 지난달 18일 포항의 무료급식소 ‘사랑나눔의 집’을 찾아 독거 어르신 90여 명에게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또 직접 준비한 잡곡세트를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힘을 보탰다.
삼표시멘트는 강원도 삼척시에서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를 진행했다. 대형 세탁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아동공동생활가정을 방문해 이불 등을 수거·세탁·배달했으며, 건강식품 등 생활 지원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블루위크의 마지막 주에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경영관리·인사·총무 등 다양한 직무의 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진로와 취업 고민을 함께 나누며 현실적인 조언과 정서적 지지를 전했다.
삼표그룹 임직원 봉사동호회 ‘블루허그’는 자립준비청년 약 30명을 위해 취업 응원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구두 상품권, 증명사진 촬영권, 영양제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돼 청년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줬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