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장애인체육 활성화 공로 인정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2025-12-18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CJ대한통운은 지난 17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서울특별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CJ대한통운은 올해 7월 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하고 청각축구·골볼·사이클·스노보드 등 10개 종목에서 총 21명의 선수를 채용하여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은 선수들의 훈련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해 급여를 지급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채용된 선수들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 동·하계 패럴림픽, 데플림픽, 아시안게임 등 여러 국제대회에 CJ대한통운 소속으로 출전하고 있다. 

창단 첫 해 참가한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금 4개, 은 4개, 동 3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지난달 열린 세계 최대 청각장애인 올림픽 ‘2025 도쿄 데플림픽’에서 고병욱 선수가 사이클 종목에서 은·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