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 첫 개관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GS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 공급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은 개관 첫 주말 내내 구름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분양 열기를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GS건설은 견본주택 개관 이후 주말까지 3일간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에는 내방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북적였다. 오픈 첫날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건물 밖까지 길게 늘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됐고, 내부는 상담 대기표를 받기 위한 줄과 오가는 방문객들이 섞이며 북새통을 이뤘다.
유니트 내부도 붐볐다.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84㎡C, 84㎡D 타입과 희소성 높은 대형 평면인 120㎡ 타입 등 총 3개의 유니트가 마련됐고, 인원을 제한하며 입장시켜야 할 정도로 붐볐다.
내방객들은 유니트 내부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호평을 쏟아냈다. 기존 거주지와 평면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열어보며 넉넉한 수납공간에 만족을 보였다. 기본제공 품목이 많고 주방과 욕실 등에 수입산 프리미엄 자재가 적용되어 "마감재가 확실히 고급스럽다"는 호평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판교 IT 기업에 근무한다는 이 모씨(36세)는 "직장이 판교라 신분당선 이용이 편리한 곳을 찾고 있었는데,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며 "특히 84㎡C 타입은 주방과 거실 개방감이 너무 좋고 수납도 넉넉해 아이 키우기에 최적일 것 같다"고 말했다.
대형 평형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서울 강남에서 방문했다는 최 모씨(58세)는 "은퇴 후 좀 더 여유로운 공간에서 거주하고 싶어 120㎡ 유니트를 중점적으로 봤다"면서 "호텔 같은 구조에 아파트 단지 내 스카이라운지까지 들어선다고 하니, 입주민으로서 자부심이 대단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용인시 풍덕천동 71-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55㎡P 총 4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공급물량은 ▲84㎡A 107가구 ▲84㎡B 38가구 ▲84㎡C 224가구 ▲84㎡D 70가구 ▲120㎡A 39가구 ▲144㎡P 1가구 ▲155㎡P 1가구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상반기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