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보솜이’ 글로벌 시장 ‘3년 연속 성장’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깨끗한나라는 영유아 케어 브랜드 보솜이가 오프라인 유통 강화와 시즌별 에디션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3년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보솜이의 성장 배경에는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빠른 판단과 실행력이 자리하고 있다. 온라인 중심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보솜이는 현지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집중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왔다. 주요 오프라인 유통망과의 장기 협업은 유통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아울러 보솜이는 각 국가별 시장 상황에 맞춘 운영 전략을 병행해 왔다. 현지 거래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소비 환경과 수요 변화를 점검하고, 이를 제품 구성과 마케팅 방향에 유연하게 반영하며 시장 대응력을 높여 왔다.
여기에 시즌별 보솜이 특별 에디션 출시 전략이 더해지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보솜이는 벚꽃 에디션(3월), 썸머 에디션(7월), 크리스마스 에디션(12월) 등 시즌성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정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현지 시장에 맞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이러한 시즌별 제품 운영은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넓히는 역할을 했다.
보솜이는 지난 1995년 100% 국내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아기 기저귀 브랜드로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출시 이후 아기 체형과 피부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30년간 엄마와 아이의 일상을 케어해 온 국내 대표 아기 기저귀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3년에는 영유아를 넘어 키즈·자녀 가구·10대·독립 가구까지 타깃을 확장하는 리브랜딩을 단행하며, 아기 기저귀 브랜드를 넘어 종합 영유아 케어 브랜드로 영역을 넓혔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