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수주

2025-12-26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공사 선정 투표에는 주민협의체 248명이 참석해 227명(91.5%)으로부터 찬성을 받아 HDC현대산업개발과 제일건설 컨소시엄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가결됐다.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공동주택 3016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조602억원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의 사업비는 60%인 6361억원에 달한다.

이번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공사 선정을 통해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8012억원을 달성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