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내년 봄에 떠나는 ‘그리스 특별 전세기 상품’ 선봬
2025-12-30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다가오는 봄에 정기편이 없는 그리스 아테네로 향하는 그리스 특별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인천과 아테네를 왕복 이동하며 비행시간은 약 12시간이다. 내년 4월 22일과 29일, 5월 6일과 13일 총 4회 진행하는 7박 9일 일정이다.
봄은 따스한 지중해의 햇살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어 그리스 여행의 황금 성수기로 꼽힌다. 그리스 특별 전세기 상품은 산토리니와 크레타섬에서 각각 2연박을 하며 그리스 현지에서는 국내선 항공(2회)을 이용해 불필요한 이동 시간 없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일정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잘 알려진 아라호바부터 절벽 위의 수도원 메테오라, 아테네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파르테논 신전 등 그리스 핵심 관광지가 포함돼 있다. 지중해의 아름다운 절경을 즐길 수 있는 현지 프리미엄 레스토랑 특식(3회)과 파르테논 신전을 감상하며 맛보는 고품격 코스요리는 물론 산토리니 와이너리 시음 등 미식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해당 상품은 출발일 별로 조기예약 고객 선착순 20명에게 5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은 롯데관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스 특별 전세기 상품은 2023년 봄, 가을과 2024년 봄, 가을 전세기 총 1807석의 좌석을 완판한 바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