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부산 에코델타 ‘반도 아이비플래닛·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사옥 이전 입주’ 계약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반도건설은 ‘반도 아이비플래닛’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첫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입주 확정과 부산에코델타시티 개발 호재까지 더해져 투자자와 기업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반도 아이비플래닛은 입지, 개발 호재, 공공기관 입주, 업종확대에 따른 투자 혜택 등에서 부산 서부산권 지식산업센터의 대표주자로 꼽히며,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현장으로 지역업계에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반도건설은‘반도 아이비플래닛’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사옥 이전 입주 체결식을 지난 30일 반도 아이비플래닛 모델하우스에서 가졌다. 행사에는 반도건설 김용철 사장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정임수 부이사장, 최수영 경영지원처장과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양사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난 18일 부산에코델타시티(EDC)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에코델타시티 내 최대규모 지식산업센터인 반도 아이비플래닛에 사옥 이전 뿐 아니라 지식산업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 할 계획이다. 공단 측 역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앵커기관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밝혀 향후 다양한 기업의 유치도 예상된다.
최근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부에는 초대형 복합몰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사상구로 연결되는 엄궁대교 기공식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에코델타시티 역사 신설 사업도 윤곽을 드러내는 등 여러 호재까지 뒷받침되면서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지난 7월 부산 강서구 내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 발표에 따라 입주 기업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기존 제조업, 정보통신업, 디자인, 연구개발 등 지식기반 업종 유치 복합 업무시설로 제한되었으나 업종 확대에 따라서 ▲OEM제조 ▲종합전문 건설 ▲법무 서비스 ▲회계 및 세무 서비스 ▲영상⋅오디오 제작 ▲도로화물운송 서비스 ▲스마트팜 등 미래산업 분야 총 15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해졌다.
이번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입주 계약을 체결하여 준공이 완료되는 내년 10말 입주예정이며 공단 산하 기관과 협력사 등 다양한 기업의 동반 입주 가능성이 열리며 ‘반도 아이비플래닛’에 경쟁력 있는 산업 거점 마련을 모색 산업단지 기업들과 협력사, 투자수요가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연이은 개발호재까지 이어지며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더 키우고 있다. 우선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축구장 15개 크기의 부지에 연면적 20만㎡에 달하는 초대형 복합몰‘더 현재 부산’이 올해 연말 착공예정으로 향후 에코델타시티 인프라 강화는 물론 신규 고용 효과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부산 중견 건설사 ㈜대성문은 에코델타시티 내 데이터센터 부지 2만평을 계약하여 2028년 준공 목표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데이터 센터 구축 후 에코델타시티는 ‘미래 산업의 성장 거점’의 입지를 탄탄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가 지난 9월 말 부전-마산 복선전철 에코델타시티 역사 신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에 착수한다. 사상구 엄궁동으로 이어지는 엄궁대교 건설사업도 지난 6월말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어서 기존 낙동강 횡단교량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에코델타시티의 신성장 거점의 입지가 강화될 예정이다.
부산 최대규모인 연면적 약 16만㎡,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를 자랑하는‘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의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3603-4번지에 마련돼 있다. 지식산업센터 1128실 및 근린생활시설 82실로 구성에 현재는 제조형·업무형·상업시설이 분양 중이며 2월 독립형 분양을 앞두고 있다. 준공은 내년 9월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