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 오픈

2026-01-08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가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의 대단지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분은 4베이 3룸의 판상형 구조를 갖춘 전용면적 59㎡ 501가구가 대상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선공급 형태로 전체 물량의 60%(301가구)를 공급하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40%(200가구)를 일반공급 한다. 동호추첨 방식은 무작위 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100% 추첨제다. 청약 일정은 12일 우선공급 접수, 13일 우선공급 당첨자발표, 16일 일반공급 접수 21일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 순이다. 당첨자 계약은 25~2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청약조건은 임차인 모집공고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청주시 거주자 등 공급유형에 따라 청약 자격 및 유의사항이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약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가입이 의무화된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되어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없다.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돼 주거 비용 부담을 덜었다.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