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서울 첫 분양 ‘드파인 연희’ 1순위 청약 평균 44.07대 1 마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시공하는 ‘드파인 연희’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평균 44.07대 1로 청약을 끝냈다고 21일 밝혔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드파인’이 서울에서 첫 적용된다는 희소가치에 연희동만의 헤리티지, 서울 신축 선호 현상 등이 맞물리면서 치열한 경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0일 진행된 드파인 연희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151가구(특별공급 제외)에 6655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44.07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59㎡A 타입의 66.16대 1이 기록했고, 84㎡A타입이 55.6대 1로 뒤를 잇는 등 모든 타입에서 두 자리대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렇듯 드파인 연희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 청약 흥행에 성공한 이유로는 서울 내 신축 공급이 부족한 데다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 처음으로 공급된다는 상징성을 갖췄기 때문이다.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다. 드파인 연희는 4000여 권의 양서를 언제든 읽을 수 있는 ‘북클럽(최인아 책방)’이 1년간 운영되며, 북토크 등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주거 품격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드파인 연희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