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대회 개최

2026-01-22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골프존은 오는 2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스크린골프투어 26시즌 첫 남·여 혼성대회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결선은 총상금 8000만 원으로 대회 메인 스폰서에는 24시즌부터 연을 맺어온 금호타이어의 특화 유통 브랜드 타이어프로(TIRE PRO)가 참여했다. 25시즌 남, 여 각각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상위 20명과 26시즌 1차 정규대회 성적 상위 및 추천선수 각 24명까지, 총 88명의 남여 스크린 실력자들이 출전한다.

2026 GTOUR MIXED는 예선 및 컷 탈락 없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다. 공식 지정구는 세인트나인 N BLACK & N GOLD 볼로, 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정규투어 GTOUR, WGTOUR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 코스 난이도 5, 그린 난이도 4.5의 청정한 자연이 특징인 자유로CC 통일/대한 코스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통한 즐거움을 선사해 경기 관람의 재미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남자부 GTOUR에서는 올해 GTOUR 개막전에서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한 이성훈과 대상과 상금왕을 거머쥐며 누구보다 화려한 25시즌을 보낸 이용희, 꾸준한 활약으로 지난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준희 등 최근 경기 흐름이 좋은 강자들 간의 각축전이 예고된다. 또 GTOUR를 대표하는 다승자 김민수, 최민욱과 하승빈, 장정우 등의 활약도 관람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여자부 WGTOUR에서는 25시즌 챔피언십 우승과 시즌 대상, 올해 WGTOUR 개막전 우승까지 완벽한 무결점 플레이를 자랑한 박단유, 기존 강자 홍현지, 한지민, 그리고 25시즌 선두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 이진경, 양효리와 26시즌 1차 대회에서 활약한 배진리 등 실력자들의 우승 경쟁이 관전포인트다.

대회 1라운드는 경기 당일 오전 9시부터 유튜브 골프존 채널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스크린골프존TV를 통해 생중계되고, 13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최종라운드는 SBS Golf2 채널에서 추가로 생중계된다. GTOUR MIXED는 무료 관람이 가능한 대회로 현장에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사전등록 후 갤러리 입장 시 경품 추첨의 기회도 준비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