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 선지급
2026-01-27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9000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2332억원을 설 연휴 전인 2월 10일에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앞당긴 것이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2100여 곳을 비롯해,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현대에버다임·대원강업·현대바이오랜드·현대퓨처넷·현대면세점·현대L&C·지누스·현대드림투어·현대이지웰 등 14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6900여 곳 등 총 9000여 개 중소 협력사들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한 지원 제도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