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연결기준 매출 40조7420억 기록… 4분기 매출 10조8320억 

2026-01-28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삼성물산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0조7420억원, 영업익 3조2930억원을 기록하면서 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1조3610억원 감소된 반면 영업익은 3100억원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4분기 매출의 경우 10조8320억원, 영업익 822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8390억원 증가됐고, 영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70억원 증가됐다. 

삼선물산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 및 경영환경 변화에도 부문별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설부문의 경우 연결기준 14조1480억원, 영업익 53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4조5070억원 감소됐고, 영업익은 전년 대비 4650억원 감소됐다. 건설의 경우 하이테크 등 대형 프로젝트의 준공 단계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됐다. 

상사부문의 연결기준 매출은 14조6360억원, 영업익 272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1조6390억원 증가됐지만, 영업익은 전년도 대비 280억원 감소됐다. 보호무역 확산 속에도 판매를 확대하며 매출이 증가했으나 영업이익 감소는 불가피했다.

패션 부문의 연결기준 매출은 2조200억원, 영업익 123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우 전년대비 160억원 증가됐으나, 영업익은 전년 대비 480억원 감소됐다. 하반기 소비심리 개선 및 프로모션 호조에 따라 매출이 소폭 상승됐다. 다만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됐다. 

리조트 부문의 연결기준 매출은 3조9870억원, 영업익 17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도 대비 870억원 증가됐고, 영업익은 전년도 대비 440억원 감소됐다. 급식, 식자재 등 식음사업 확대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이상 기후 등으로 인한 레저 수요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됐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