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부산에서 ‘함께나눔데이’ 등 봉사활동으로 온기 전달
2026-01-30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건설은 부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부산시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함께나눔데이’, ‘사랑의 연탄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롯데건설 영남지사 및 부산 지역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부산연탄은행과 ‘함께나눔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닭볶음탕을 비롯해 다양한 메뉴와 간식 등 식사 200인분을 홀몸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부산 서구 등 5개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도 함께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 라면, 식사 등은 임직원이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하면 기부금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사도 함께 기부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됐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등 어려운 형편의 가정이 밀집한 지역을 찾아가 연탄 등 난방용품을 기부함으로써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연탄 수량은 이번 겨울을 포함해 서울 지역 44만장, 부산 지역 등 42만1500장 총 86만1500장에 달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