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청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누적 10억원 출연
2026-01-30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는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대아청과 본사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연한 기금 1억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산지 물류기자재 지원을 비롯해 농산물 소비 촉진, 소멸위기 지역 지원 등 농업·농촌 현장의 수요에 맞춰 활용될 계획이다.
대아청과는 지난 2021년 도매시장법인 가운데 처음으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현재까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출연한 누적 기금액은 총 10억원 규모다. 대아청과는 농업·농촌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공익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며 호반그룹의 상생 실천 의지를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대아청과는 지난해 7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제주지역 농가에 4000만원을 지원해 생산농가의 물류 여건 개선을 도운 바 있다. 여름철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강릉지역에 급수차를 긴급 지원하는 등 자연재해 복구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