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선덕원과 4년째 이어온 겨울 체험활동 동행

2026-02-02     이민선 기자
사진=SK증권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SK증권은 지난 1월 31일 선덕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시작된 이후 네 번째로 이어진 활동으로, SK증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운영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회사 차원의 일회성 지원이 아닌,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는 고양 스타필드에 위치한 실내 체육시설 ‘스몹(Smob)’에서 진행됐으며, 선덕원 아동 13명과 SK증권 구성원 15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구성원들이 다시 참여하면서 아이들과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아이들은 익숙한 얼굴을 알아보고 먼저 다가가 손을 잡는 등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1대1로 짝을 이뤄 탁구, 트램펄린 등 실내 스포츠 활동을 함께 체험했다. 구성원들은 아이들의 활동 전반에 동행하며 안전을 살피고, 놀이 파트너 역할을 수행했다.

해당 활동은 구성원들의 자율적인 신청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선덕원 관련 프로그램은 매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고 싶다는 이유로 반복 참여하는 구성원도 늘어나고 있다.

이번 활동에 네 번째로 참여한 분당금융센터 배창렬 주임은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했지만,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느끼면서 책임감과 보람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선덕원과의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자투리급여 기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겨울방학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 ESG 관련 활동을 포함해 사회공헌 가치가 조직 전반에 공유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기적인 지원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