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1328억 규모 ‘노량진 은하맨션 가로주택정비’ 수주
2026-02-0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쌍용건설은 지난 3일 열린 노량진 은하맨션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 구역면적 9256㎡에 지하 5층~지상 29층 ‘The Platinum’ 아파트 3개동 20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를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1328억원이다.
쌍용건설은 이번 노량진 수주를 포함, 서울에서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흥 5동 1, 2, 3구역 모아타운 사업, 천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총 6건 약 6000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물량을 확보했다. 전체 177가구 규모의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올해 7월 분양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