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효림이앤아이, ESG 경영 실천 앞장…‘사랑나눔 헌혈 캠페인’ 전개

2026-02-09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국제약품은 지난 5일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계열사 효림이앤아이와 함께 ‘2026년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 제약기업으로서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단발성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양사는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조직 문화로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이동식 헌혈버스를 통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전문 의료진이 상주해 참여 임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한 헌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국제약품과 효림이앤아이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국제약품은 효림 계열사와 함께 2017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내부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제고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