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설 맞이 협력사에 대금 263억 조기 지급
2026-02-11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코레일유통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대금 263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명절 전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 협력과 동반성장 실천을 위해 이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코레일유통은 오는 12일 1170여 개 협력사 대상 263억 원을 지급한다. 조기 지급 항목은 2월 말 정산 예정이던 납품원가와 매장 운영원가 등으로, 지급 시기를 최대 17일가량 지급 시기를 앞당긴다. 지급 대상은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자판기, 카페 스토리웨이 등의 납품 협력사와 ‘중소기업명품마루’ 등 기타 상업시설 운영 협력사다.
코레일유통은 이번 설을 계기로 명절 기간 협력사 정산대금 조기 지급을 정례화해, 협력사의 자금 운용 안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