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2026년도 ‘현장실습 지원사업’1학기 참여기업 모집
2026-02-11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남테크노파크는 경상남도와 산학연계 취업 지원사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의 2026년도 1학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의 직무역량 강화와 도내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약 280명의 현장실습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도내 대학생에게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도내 기업에는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산학연계 취업 지원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총 1019명의 대학생이 현장실습에 참여하며 지역 취업 연계 성과를 축적해 왔다.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도내 대학 재학생을 현장실습생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당 연 최대 5명까지 월 120만 원, 최대 3개월의 현장실습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참여 대학생은 현장 실무 경험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경상남도·대학·실습기업으로부터 월 최대 215만 원의 실습비를 지원받는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