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동물권 단체들 ‘동물복지 환경 조성’ 한마음 

2026-02-24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hy는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단체 케어’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hy는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 개선 지원부터 현장 구조 활동까지 폭넓게 참여한다. 

hy는 동물자유연대와 동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탠다. 관련 정책 제안과 연구 조사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동물복지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동물권단체 케어와는 현장 중심의 실천적 협업을 진행한다. 

유기 동물과 위기 상황에 처한 동물의 긴급 구조와 치료를 돕고, 입양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을 조성한다. 자체 지원 활동도 강화한다. 사내 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 중심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자사 펫 브랜드 ‘펫쿠르트’ 제품을 유기 동물 임시보호소에 제공한다. 

hy는 2014년부터 동물보호를 위한 후원금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누적 후원금은 5억 원에 달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