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올해도 ‘성과공유제’ 지속… 74개 협력사 총 6억 지원

2026-02-24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홈앤쇼핑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6억원 규모의 성과공유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성과공유제는 단순히 실적이 우수한 협력사와 이익을 나누는 방식에서 벗어나, 방송판매 효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경영 부담을 겪는 협력사의 손실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상생 제도다. 홈앤쇼핑은 올해 총 7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2012년 개국 이후 본격적으로 이익이 발생한 2013년부터 성과공유제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780개 중소기업 협력사에 누적 73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경쟁력 강화에

협력사 측은 성과공유제가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취지를 더욱 잘 살릴 뿐 아니라 협력사들의 재무 건전성 확보는 물론, 상품 품질 개선과 기술 개발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과의 협력관계 구축 및 유통채널 확대 관련해서 2021년도부터 지금까지 ‘상생마켓’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생마켓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상품 판매 수수료 감면 지원 뿐 아니라 중소기업 매출 확대 및 재고 소진 방송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중소협력사와의 상생, 정도경영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무까지도 완수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