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서울·경남 지역 외식 기부 ‘러브백 캠페인’ 전개

2026-02-26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이달에도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오랜 동행을 이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러브백 캠페인’은 아웃백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보다 우리’라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된 캠페인이다. 외식 브랜드의 특성을 살려 식사 제공과 물품 후원 등의 활동을 전국적으로 진행하며 우리 사회 이웃들에게 특별한 외식 경험을 선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달 경남과 서울 지역 총 2개 매장이 참여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암 완치자와 가족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

경상남도 아웃백 거제점은 지난 8일 거제시 사회복지법인 ‘성지원’ 소속 아동을 대상으로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인 블랙라벨 커플 세트 및 패밀리 세트를 제공했다. 거제점은 8년 전부터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이 같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단발성 기부를 넘은 장기적인 실천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3일에는 서울 아웃백 강남교보타워점이 암을 완치한 환우와 가족들을 매장으로 초청해 ‘이어줄 한 끼’ 행사를 진행했다. 블랙라벨 패밀리 세트를 비롯해 치킨 텐더 샐러드와 에이드, 수프 등 풍성하게 차린 식사를 통해 오랜 시간 투병을 이겨낸 이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당 매장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성모병원과 협력해 월 1회, 연 10회 운영을 목표로 올해도 꾸준한 러브백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