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인도 대표 가구·기자재 박람회 ‘인디아우드 2026’ 참가
2026-02-27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현대L&C는 다음달 2일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인디아우드(Indiawood) 2026'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인디아우드는 2년마다 열리는 인도 대표 가구·기자재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대L&C는 지난 2024년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참여하는 것이다.
현대L&C는 이번 박람회에서 면적 126㎡(약 4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인조대리석 ‘하넥스’ ▲인테리어 필름 ‘보닥’ ▲맞춤형 가구용 필름 ‘보닥 데코’ ▲상업용 바닥재(LVT·VCT) ▲보드형 벽장재 ‘보닥 스톤보드’ ▲TPO 방수시트 등 내·외장재 전반을 아우르는 13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현재 인조대리석, 인테리어 필름을 앞세워 인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온 현대L&C는 이번 박람회를 발판 삼아 제품 라인업 확장과 현지 신규 판로 확대를 통해 인도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