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자주(JAJU) '지압 거실화' 5일 만에 5000족‧매출 1억 돌파 

2026-02-27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신세계까사는 자주(JAJU)의 ‘지압 거실화’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최근 온라인에서 사용 후기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며 지난 22일부터 5일간 5400족이 판매됐다. 매출액은 1억 원에 달한다.

이번 흥행은 SNS를 통한 자발적 콘텐츠 확산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해 한 유명 아이돌 멤버가 방송에서 자주 지압 거실화를 착용한 장면이 노출되며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기 시작했고, 지난주 X(구 트위터)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가 직접 구매한 제품에 대한 실제 사용 후기를 공개하면서 호평받기 시작했다. 

해당 게시물은 약 3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콘텐츠 확산과 함께 제품 문의와 주문량도 급증했다.

X 이용자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댓글에는 “기존에 알던 지압 슬리퍼와 달리 디자인이 귀엽다”, “바로 체감되는 느낌이 있다니 신기하다” 등 긍정적 의견이 이어졌으며, 이러한 입소문이 구매 확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자주의 지압 거실화는 발바닥 주요 지압점과 연계된 신체 부위를 알 수 있게 보여주는 도형 표시가 특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