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이사 대신 집 꾸미기… ‘프리미엄 리빙’ 주문액 59% 껑충
2026-03-04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CJ온스타일은 오는 15일까지 상반기 최대 리빙 행사 ‘홈스타일위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가구 싶은 집’을 테마로 한 이번 행사는 가전‧가구‧침구‧부분시공 등 리빙 카테고리에서 프리미엄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CJ온스타일이 지난 1월 1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500만 원 이상 프리미엄 리빙 상품 주문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59% 증가했다. 소파∙매트리스 등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고관여 상품군이 성장을 견인했다.
부분 인테리어 수요가 늘어난 점도 이례적이다. 부엌∙욕실∙중문 등 부분시공 주문액은 전년 대비 15% 늘었다. 이는 ‘전체 교체’ 대신 ‘부분 업그레이드’를 선택하는 소비 흐름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홈스타일위크에서는 거실‧다이닝‧침실‧욕실 등 공간별 테마에 맞춰 침구, 홈키친, 조명은 물론 부분시공 상품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고단가‧고관여 상품 특성에 맞춰 모바일 라이브 방송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해 총 34회 편성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