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더마 본고장 ‘유럽 17개국’ 세포라 공식 론칭

2026-03-0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선론칭한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에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내 약 680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이번 론칭에서 에스트라는 세포라가 전개하는 대형 캠페인 ‘Skincare Trend Story’와 연계해 한국의 스킨케어 루틴과 기술력을 조명하는 대표 히어로 브랜드로 나선다.

에스트라는 대표 라인인 아토베리어365 라인을 중심으로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세럼과 하이드로 수딩 크림 등 민감 피부를 위한 핵심 제품들을 소개한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지난해 2월 에스트라의 미국 시장 론칭 이후, 미국 세포라에서 TOP5 모이스처라이저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에스트라는 태평양제약에서 시작된 더마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일본, 동남아, 북미, 오세아니아에 이어 유럽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K더마 브랜드로서의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