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 경남 제조혁신 메이커스페이스 2025년 연차 평가 ‘S등급’ 달성

2026-03-0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협업형)’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경남의 ‘제조혁신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는 지난해 주관기관 공모사업 선정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 0.3억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번 연차 평가에서도 목표 대비 높은 달성률을 기록해 지역 제조 창업의 핵심 거점임을 입증했다.

경남T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우주항공, 첨단정밀기계, 디지털 제조 등 지역 미래 첨단산업을 특화 분야를 설정하고, 제조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와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해 제조 종합지원 플랫폼을 운영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메이킹 아카데미(전문성 강화, 시제품 제작, 제품화 연계 지원) ▲제조 패스트트랙(신속 제품 도출 및 고객 실증 지원) ▲Next Aero 엑셀러레이팅(우주항공 특화 기술개발 지원) 등을 통해 제조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업 성장을 지원했다.

지난해 총 7585명이 메이커스페이스를 이용해 시제품 제작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신규 창업 18개사, 제품화 사업화 39건, 양산화 39건, 판로 확보 30건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