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제주, 양순열 작가 ‘웜스 인 블룸(Warmth in Bloom): 사랑’ 개최
2026-03-06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그랜드 조선 제주는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갤러리 리마(LIMAA)’와의 협업을 통해 양순열 작가의 전시 ‘웜스 인 블룸(Warmth in Bloom): 사랑’을 오는 8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웜스 인 블룸(Warmth in Bloom): 사랑은 그랜드 조선 제주와 갤러리 리마가 협업하는 세 번째 아트 프로젝트로, 사랑의 회복력과 내면의 따스함을 담은 양순열 작가의 작품들이 호텔의 공간과 어우러지며 고객들에게 사색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사랑의 본질을 깊이 탐구한 양순열 작가의 ‘오똑이(Ottogi)’와 ‘드림(Dream)’ 연작을 중심으로 총 11점의 회화·조각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양순열 작가는 세상의 모든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와 공감을 자신만의 조형적 언어로 풀어내는 아티스트로, 오똑이 연작은 흔들림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는 회복의 리듬을, 드림 연작은 내면 풍경으로 회복의 기원을 보여준다.
작품은 힐 스위트관 내의 웰컴 로비와 1층의 고메 라운지 ‘그랑 제이(Gran J)’ 내부, 그리고 본관 로비 공간에 설치돼 고객들이 호텔 곳곳을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할 수 있는 동선으로 구성했다.
본 전시는 호텔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힐 스위트관 웰컴 로비와 본관 로비 공간의 작품은 언제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그랑 제이’ 내부의 작품에 한해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