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 전체 누적 판매량 4억5000만개 돌파

2026-03-12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대폭 상승하며, 전체 누적 판매량 4억 5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발효유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발효유 시장의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섰고, 지속 성장하는 추세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를 활용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먼저, 2018년 ‘순수’로 첫 선을 보인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2024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더 진한 그릭요거트’는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유청을 분리해 꾸덕한 제형으로 만든 수제타입 요거트다.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제품 라인업도 꾸준히 확장했다. 

지난 1월 기준 ‘더 진한’의 전체 누적 판매량은 4억5000만 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의 대용량(2.45L) 제품은 판매량이 전년 대비 115% 증가했고, ‘그릭요거트’는 판매량이 전년 대비 273% 뛰며, 무려 4배가량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