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세계 물의 날 맞아 ‘제주도 해변서 정화활동’ 진행

2026-03-20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하이트진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제주 닭머르 해안에서 올 1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함께 참여했으며, MOU 체결 이후 세 번째 공동 활동이다. 

18일 진행된 이번 정화활동에는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과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임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해 플라스틱, 낡은 어망, 비닐 등 약 2시간 동안 총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해양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첫 활동지인 제주 닭머르 해안은 하이트진로가 2023년부터 분기별 환경정화활동을 이어온 지역으로, 올해도 필요성이 확인돼 활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조사 결과 해양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 중 하나이자 제주국제공항 인근 일몰 명소로 관광객 방문이 많은 곳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