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대리점 상생회의 개최… “흑자 전환 기반, 상생 협력 강화” 결의
2026-03-2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남양유업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2026년 첫 ‘대리점 상생회의’를 개최하며 상생 협력 기조를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흑자 전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업 현장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을 비롯해 본사 주요 관계자, 채원일 전국대리점협의회장 등 전국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남양유업은 2013년 유업계 최초로 ‘상생회의’를 도입한 이후 14년째 정기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회의에서는 건의사항 이행 점검을 비롯해 ▲영업 활성화 ▲제품 경쟁력 강화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채원일 협의회장은 “정기적인 상생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면서 영업 환경이 개선됐고, 이러한 변화가 흑자 전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대리점과 본사 간 신뢰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언 사장은 “대리점과 협력사의 협력이 있었기에 의미 있는 변화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사캐스트]